너저분한생각들 31.2도 덕자씨 2010. 6. 8. 19:10 아침부터 시끄러운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빨갛게 충혈된 눈. 뻑뻑한 눈을 애써 뜨며 겨우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침인데 벌써부터 훈훈한 공기가 열려진 창문사이로 들어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덕자씨 '너저분한생각들' Related Articles 졸음이 옵니다. 가끔. 시간이 공간을 초월 할 수 있을까? 결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