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씨일상 투표하고왔다 덕자씨 2012. 12. 19. 21:13 투표하고왔다 아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사실 좀 귀찮았는데 나의 소중한 한표를 포기 할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 아버지와 나는 의견이 나뉘었다. 아까 전화하셔서 뭐라하신다 ㅋ 어쨌든 아버지가 보는 우리나라와 내가 보는 우리나라는 다르니까.. 투표율이 75.8% 정도 된다고 한다. 나름 선전한 결과......라고 위안 삼아본다 즐겁지 아니한가~ 나의 소중한 한표가 새 나라를 만들어가는것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덕자씨 '덕자씨일상' Related Articles 술또라이 한번은 Dragon APX Jet stealth ra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