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씨일상 11월 13일 덕자씨 2013. 11. 13. 11:42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 그만큼 지금의 내가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서울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부터 몸이 너무 않좋아지고 있다. 술을 줄여야한다. 분명 끊지는 못할테니.... 오랜만에 이력서를 하나 작성해 볼까 했는데 쉽지가 않다. 그동안 발전을 위한 한 일이 하나도 없는듯 싶다. 늘 글로는 반성하는데, 실천은 하지 않는다. 미련한 짓이다.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덕자씨 '덕자씨일상' Related Articles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다 기다림이란.. 10월 9일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