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씨일상 약을먹다 덕자씨 2015. 3. 10. 13:52 오랜만에 감기에 걸려 감기약을 먹었다. 감기약을 먹어 졸린건지.. 봄이 오느라 졸린건지 잠이 쏟아져 5분정도 졸았다. 2015년도 어느새 두달이 지나고 2주가 지나가고 있다. 무엇이 그렇게도 나를 바쁘게 했나 생각해 보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는듯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지만 나는 언젠가 내가 위치한 자리에 멈춰버린듯하다. 다시.. 움직일시간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덕자씨 '덕자씨일상' Related Articles 11월 29일 수요일 방문자 웰컴 2015 알콜의 계절